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46개

두 글자:34개 세 글자:149개 네 글자:126개 다섯 글자:64개 🍿여섯 글자 이상: 46개 모든 글자:419개

  • 끈끈이귀 : (1)석죽목에 속하는 초본. 전 세계에 3속 100종이 있으며, 우리나라에 2속 4종이 자생한다. 지상에서 서식하나 수중 생활을 하는 것도 있다.
  • 짧은아가미미갑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몸은 길고 양 끝이 뾰족하며, 손가락 모양의 아가미가 있는데 매우 길다.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,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분포한다.
  • 원발 쓸길 경화 : (1)쓸갯길이 느린 속도로 조금씩 파괴되는 병. 대개 중년의 여자에게 발생하는데, 황달ㆍ소양감ㆍ피로ㆍ황색종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.
  • 돌 부숨술 : (1)쓸갯돌을 부수는 수술.
  • 벌 생태 지도 : (1)갯벌 습지를 대상으로 하여 제작한 지도.
  • 방아를 찧다 : (1)서거나 앉은 채로 잠이 와서 조느라고 무의식중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다.
  • 노란풀양목지렁이 : (1)환형동물의 하나. 몸은 실북 모양이고 긴 강모가 몸에 덮여 있다. 바다 밑에서 기어 다니거나 헤엄쳐 다닌다.
  • 망신살이 무지살 뻗치듯 한다 : (1)더할 수 없는 큰 망신을 당하여,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원망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돌 급통증 : (1)담석이 담관을 지나가면서 일으키는 극심한 동통 발작.
  • 돌 창자막힘증 : (1)쓸개주머니의 돌이 창자로 빠져나가서 일으키는, 작은창자의 폐쇄. 대부분 쓸개주머니와 작은창자 사이의 염증으로 샛길이 생겨서 쓸갯돌이 빠져나간다. 쓸갯돌의 크기에 따라 창자 폐쇄의 발생과 장소가 다르지만 대부분 돌막창자 이음부 가까이에서 발생한다.
  • 머리송사 : (1)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살거리며 청하는 일.
  • 짓 긁어 누르기 : (1)택견에서, 손을 앞으로 뻗어서 상대편의 손을 끌어당기듯이 눌러서 상대편의 손 공격을 방어하는 동작. 상대편의 높은 손 공격이 들어올 때 유효하다.
  • 보성 벌교 : (1)전라남도의 순천시, 고흥군, 여수시로 둘러싸인 해수면에 생긴 갯벌.
  • 고랑을 베게 되었다 : (1)갯고랑을 베개 삼아 비참하게 한데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으로, 욕으로 쓰는 말.
  • 옆눈비늘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몸은 짧은데 40~50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. 첫 쌍의 눈은 옆돌기의 배 쪽에 있다. 바다의 바닥에서 산다.
  • 수술대나무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첫 번째 강모 체절의 배 쪽 모서리에는 피막이 없다. 홍문판의 등 쪽 피막에는 6~9개의 가는 더듬이가 있으며 배 쪽 피막에는 작은 톱날 이가 있다.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.
  • 머리송사 : (1)‘베갯머리송사’의 방언
  • 날 돌도끼 : (1)양날을 갈아 조개가 입을 다문 모양으로 만든 돌도끼.
  • 양면 볼록 날 : (1)날개의 단면 형상이 양쪽 면 모두 볼록한 형태.
  • 실참지렁이 : (1)참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0~30cm이고 가늘며 환절이 약 300개이다. 강물이 흘러드는 해변의 진흙 속에서 사는데 낚싯밥으로 쓴다. 우리나라에 분포한다.
  • 여러 겹 번빛 사진법 : (1)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연속 사진을 찍는 방법. 셔터를 열어 둔 상태에서 짧은 섬광을 여러 번 비추어 물체의 움직임을 포착한다.
  • 짓 걸어 올리기 : (1)택견에서, 상대방의 낮은 손 공격이나 높은 발차기를 방어하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걸어 올리는 동작.
  • 솜형 뇌 병증 : (1)비정상적인 프라이온 단백과 관련된, 가축의 점진적인 신경 질환. 뇌와 척수에 해면 모양의 변화가 현저히 나타나는데 동물이 이 병에 걸리면 흥분하고 침을 흘리며 실조 증상이 나타나면서 빠르게 병이 진행되어 결국 죽는다. 면양 떨림병에 감염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과 관련 있다.
  • 쓸개염 동반 간관 쓸 : (1)쓸개염과 함께 결석이 생성되어 간관을 막고 있는 상태.
  • 물이 열 물 흐린다 : (1)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’ ‘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’
  • 눈썹참지렁이 : (1)참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7.5~10cm이고 가늘고 길며, 폭은 4~5mm이다. 등의 앞쪽만 파란 흑색, 그 밖에는 갈색이다. 체절은 95~135개이고 더듬이는 네 쌍이다. 해안에 산다.
  • 짓 맞춰 들기 : (1)택견에서, 파도를 타는 듯한 좌품 자세에서 같은 쪽 발과 손을 동시에 들어 올려 상대편의 움직임을 견제하는 동작. 이후 상대편이 허점을 보이면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.
  • 불에 회 쳐 먹겠다 : (1)번쩍하는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,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’ ‘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[붙인다]’ (2)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,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’ ‘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[붙인다]’
  • 머리송사 : (1)‘베갯머리송사’의 방언
  • 구슬피나무 : (1)‘개염주나무’의 북한어.
  • 불에 담배 붙이겠다[붙인다] : (1)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,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’ ‘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’ (2)번쩍하는 번갯불에 담배 붙일 만하다는 뜻으로,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’ ‘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’ (3)거짓말을 되는대로 쉽게 함을 비꼬는 말.
  • 불에 솜 구워 먹겠다 : (1)번쩍하는 번갯불에 솜을 다 구워서 먹겠다는 뜻으로,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이르는 말.
  • 모항 벌 해수욕장 : (1)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해수욕장. 비교적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, 썰물 때에는 갯벌이 드러난다. 해수욕, 낚시, 갯벌 체험 따위를 두루 즐기기 좋고 북동쪽에는 변산반도 국립 공원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.
  • 송장헤엄치 : (1)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. 배는 잔털로 덮여 있고 뒷다리가 길어 헤엄치는 것이 노를 젓는 것과 같다. 전 세계에 200여 종이 분포한다. 애송장헤엄치개, 노랑송장헤엄치개, 송장헤엄치개 따위가 있다.
  • 바위털지렁이 : (1)털갯지렁잇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적갈색이다. 앞쪽은 둥글지만 뒤쪽으로 갈수록 편평한데, 몸은 340여 개의 고리마디로 되어 있으며 머리에 다섯 개의 더듬이가 있다. 낚시 미끼로 쓰며 일본, 대만 등지에 산다.
  • 괴불주머니 : (1)현호과의 두해살이풀. 높이는 40~60cm이고 자르면 악취(惡臭)가 나며, 잎은 어긋나고 두 번 또는 세 번 세 쪽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. 4~5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총상(總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염주괴불주머니와 비슷하나 삭과(蒴果)가 염주 모양이 아니다. 바닷가에 나는데 한국의 울릉도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갓모지렁이목 : (1)환형동물문 다모강의 한 목. 갓모갯지렁잇과가 있다.
  • 솜 모세포종 : (1)‘갯솜 모세포’로부터 유래한 뇌의 종양.
  • 잣 배기 베 : (1)잣알처럼 작은 조각의 천을 세모 모양으로 조밀하게 박아 넣은 베갯모.
  • 가는실타래지렁이 : (1)갯지렁이의 하나. 머리 부분은 원뿔형이고 아가미는 몹시 가늘고 길며, 실 모양의 촉각을 가지고 바다 밑에서 산다.
  • 노가지나무 : (1)‘해변노간주’의 북한어.
  • 집안이 화합하려면[화목하려면] 베밑송사는 듣지 않는다 : (1)집안 어른이 부녀의 잔소리를 듣고 그것을 믿어 그대로 행하면 집안에 불화가 있게 된다는 말.
  • 솜 모양 고름 물집 : (1)고름 물집 건선의 조직학적 특징으로 미세한 고름 물집이 상피 표층에 부풀어 오른 현상. 부종이 심하여 세포는 갯솜과 같이 망으로만 유지되어 있고 다핵구가 침착되어 있다.
  • 가는능쟁이 : (1)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20~5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. 7~8월에 연녹색의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(胞果)를 맺는다.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불에 콩 볶아 먹겠다 : (1)번쩍하는 번갯불에 콩을 볶아서 먹을 만하다는 뜻으로,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[붙인다]’ ‘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’ (2)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,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번갯불에 담배 붙이겠다[붙인다]’ ‘번갯불에 회 쳐 먹겠다’
  • 달팽이고둥 : (1)연체동물의 하나. 껍데기의 높이는 약 2cm, 지름은 약 1.4cm에 달한다. 껍데기는 퇴화되어 외투막에 싸여 몸 뒤쪽에 있으며, 연체부는 반투명한 흰색이다. 머리 쪽에 큰 머리방패가 있는데, 눈이나 촉각은 없다. 연안의 조간대에서 수심 30m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실전 끝말 잇기

갯으로 시작하는 단어 (201개) : 갯가, 갯가마우지, 갯가사람, 갯가상, 갯가재, 갯가잿과, 갯가지, 갯값, 갯갓, 갯강구, 갯강아지풀, 갯강활, 갯개미자리, 갯개미취, 갯거시, 갯거시랑, 갯거시랑이, 갯거시랑치, 갯거시랭이, 갯거시랭치, 갯것, 갯것가다, 갯것전, 갯것하다, 갯게기, 갯게이, 갯겨이삭, 갯고기, 갯고도리, 갯고동 ...
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갯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